베이비에서 차일드까지 베이비세이프 하나로 공기질 걱정 끝!
5년간 바이러스 청정 필터 무료제공
집 안을 넘어 365일 아이곁에서 공기질을 깨끗하게 만드는
지혜로운 엄마들의 이야기
사당동 루아 엄마 김희예님
수유동 서하엄마 서나라님
시흥 예린이 엄마 권예지님
신림동 하온이 엄마 송예은님
마곡동 지우 엄마 이서희님
역삼동 서진이 엄마 한지은님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 줄 베이비세이프
아기에서 어린이가 될 때까지, 5년간 바이러스 청정 필터를 제공합니다.
*찐 팬 이벤트 참여 시 제공
키즈카페 갈 때마다
공기질이 안 좋으면 즉각 경고해주고
실제로 공기도 정화해주고 제균기능까지
놀랍더라구요.
들고다니기 너무 좋고
아이도 귀여워서 좋은지
계속 들고다녀요 ^^
IoT앱으로 매일매일
공기질이 측정되고 기록되니까
마치 아이 건강지표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공기주치의라는 이름이 정말 믿음이 가더라구요.
실제 내 아이의 환경을 진단하고
즉각 정화해주니까 그 말이 딱 맞죠 :-)
아이가 잘 때 공기질이 좋았는지,
어제 갔던 곳의 공기질이 어땠는지.
아이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수치들을
미리 볼 수 있으니 안심이에요.
정밀 믿음이 가더라구요.
제가 어디에 있던 아이와 함께 있는 느낌?
실시간으로 고등어만 구워도 경고등이 켜지고
또 알림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고기, 야채, 과일은 꼭 전통시장을 찾거든요.
그런데 공기는 어떻게 할 수 없었는데
베이비세이프 덕분에 너무 좋아졌어요!
꼼꼼히 스펙을 따져보는 편인데 이 작은 거에
대형 공기청정기 기능이 다 들어있더라구요.
13등급헤파, 바이러스제균청정, IoT까지..
사실 그 이상이네요.
남편과 아이랑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거든요.
간편히 들고갈 수 있는 사이즈라
차안에서도 숙소에서도 베이비세이프 켜두면
아주 든든해요.
하지만 공기는 신경쓰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몰랐었고
이제 베이비세이프 때문에 공기질도
더 낫게 만들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드네요.
아이 아빠도 저도
아이랑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안 볼 때도 챙길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버릇처럼 집안 공기청정기 틀 듯이
아이 외출하고 여행할 때
버릇처럼 가져가게 되더라구요.
관리받는 느낌이 들어요.
고양이카페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털이나 먼지가 많은 게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베이비세이프가 곁에 있으면 위험할 때도
알려주니까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안 좋은 건
피하고자 하는 마음, 그게 엄마의 마음이겠죠.
그래서 좋은 습관, 건강한 습관만
만들어주고 싶어요.
예지가 조금 예민한 편이고
자기 하고 싶은 거 강하게 말하는 아이라서
베이비세이프는 항상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앱으로 다양한 공기질 수치도 알려주고
경고등만 뜨는 게 아니라 공기청정도 되고
바이러스 제균도 되니까.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서하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깨끗한 것만
믿을 수 있는 것만 주고 싶은 마음
그게 엄마 마음아닐까요?
아이랑 같이 가는 키즈카페나 식당 같은 데에서도
베이비세이프만 있으면 즉각 아이 주변의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단순히 공기질 측정만 되는 게 아니고
즉각 주변 공기질은 정화하고
바이러스 제균까지 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서하랑 외출할 때 1순위로 챙기는 필수품.
베이비세이프예요!
몰랐었는데 아이가 자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공기질이 변화되더라구요.
베이비세이프로 확인하다보니 이제
아이방 공기질도 훨씬 나아진 게 보여요
워킹맘이다보니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데
그게 너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는 건강하게 잘 챙기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더라구요
아이가 미세먼지 많은 날도 어린이집을 가거나
밖에 친정엄마에게 보낼 때가 있는데
그때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베이비세이프만 있으면
제가 멀리 있어도 항상 확인 가능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365일 항상 내 곁에 따라다니는 공기주치의,
온가족 베이비세이프 활용방법
어디든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포터블 공기청정기니까,
언제 어디서나 베이비세이프와 함께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예민해지는 건강
가장 중요한 건 유해한 환경을 피해야 하는데
공기질 확인이 가능한 유일한 기기가 바로
베이비세이프더라구요.
사무실, 방 안, 차 안 등 제가 있는 곳에
하나씩 갖다두면 언제나 공기질을 측정해주니까
안심이 되고, 또 안 좋다 싶으면 곧바로 핸드폰으로
ON 시키면 되니까 더 좋구요.
집에서도 좋은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지만
들고다닐 순 없잖아요? 그런데 대형 공기청정기급의
청정기술과 더불어 바이러스 제균기능까지 있으니까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8평 남짓의 작은 사무실에
옷이 수백벌 있다보니 먼지와 보풀이 심해서
베이비세이프를 만나기 전에는
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었죠.
특히 새벽에 열리는 동대문 의류시장도,
샘플 맡기는 봉재공장 같은 곳에는 먼지가
더 심하지만 안 갈 순 없어요. 하지만
베이비세이프를 가지고 다니면 너무 좋더라구요.
디자인까지 너무 깔끔해서
소품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휴대용 보조배터리처럼 쓸 수 도 있어서
항상 제 백에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
